남이섬 입구는 2차로로 좁다.
주차장도 금새 만차가 되기때문에
동탄에서 7시 출발했다.
4주차장까지 차가 만차여서 선착장입구에 있는 닭갈비 집을 이용하면 주차무료. 겸사겸사 닭갈비로 배를 채우고 입도결정
들어가는 길부터 아름 답다
메타세콰이어길도
단풍나무길에 있는 타조들도
가을 눈호강을 도와준다.
자전거타고 섬 전체 한바퀴 돌고 아이스크림과 츄로스 사먹고 출도
기분좋게 나오고 싶었는데 친일파 후손의 땅이라는 찝찝한 소식.
크루즈예약도 있는 모양인데 ~당일 예약은 주말엔 경쟁이 치열한듯.